> 영랑호수 수변길부터 범바위 등반, 카시아 호텔 전망대까지 하루 종일 속초를 누비며 발견한 숨은 명소들의 진짜 매력 [썸네일 이미지] 영랑호수 수변길, 첫인상은 평범했지만영랑호수위길을 처음 보러 갔을 때 솔직한 심정은 '특별한 건 없네?'였다. 최근 화제가 된 부교 시설로 만들어진 수변 산책길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평범한 느낌이었다. 부피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부교라는 기술적인 부분은 신기했지만, 시각적인 임팩트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걸어보니 달랐다. 호수 위를 걸어가는 느낌이 독특했고, 영랑리조트 쪽으로 이어지는 원형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점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따뜻한 날씨 덕분에 산책하기엔 정말 좋았다. 속초 8경 범바위, 생각보다 힘든 등반영랑호수에서 범바..